가이드 · 2026년 10월 기준
2026 결혼 비용 평균, 지역별로 얼마나 다를까
한국소비자원 2026년 8월 조사로 본 지역별 예식비·식대·스드메 평균
전국 평균 2,213만 원, 강남은 3,419만 원
한국소비자원 참가격의 2026년 8월 결혼서비스 가격조사에서 예식장 대관료, 기본장식비, 식비, 스드메(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 패키지를 합친 평균 계약금액은 전국 2,213만 원이었습니다. 지역에 따라 두 배 넘게 차이가 납니다.
| 지역 | 평균 계약금액 |
|---|---|
| 서울 강남 | 3,419만 원 |
| 서울 (강남 외) | 3,154만 원 |
| 수도권 | 2,834만 원 |
| 전국 | 2,213만 원 |
| 비수도권 | 1,569만 원 |
이 금액에는 예물, 예단, 신혼여행, 혼수, 신혼집이 들어 있지 않습니다. 예식 당일까지의 비용만 본 숫자라, 실제 결혼 준비 총액은 이보다 훨씬 커집니다.
차이의 대부분은 식대에서 난다
같은 조사에서 강남과 비수도권의 항목별 금액을 비교하면 이렇습니다.
| 항목 | 서울 강남 | 비수도권 |
|---|---|---|
| 대관료 | 758만 원 | 274만 원 |
| 기본장식비 | 226만 원 | 18만 원 |
| 식비 | 2,048만 원 | 992만 원 |
| 스드메 | 387만 원 | 284만 원 |
식비가 전체의 약 60%를 차지합니다(전국 61.4%). 대관료·장식비·식비 같은 예식장 비용이 두 지역 차이의 약 94%를 만들고, 스드메 차이는 상대적으로 작습니다.
1인당 식대: 서울 8만 원, 전국 6만 원
1인당 식대 중간값은 서울 8만 원, 전국 6만 원입니다. 서울은 1년 전보다 3,000원 올랐습니다. 서울 예식장의 최소 보증 인원 중간값은 200명이라, 하객이 그보다 적어도 200명분 식대는 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2026년 2월 조사 기준으로 전국 예식장 대관료 중간값은 350만 원, 스드메 패키지 중간값은 294만 원이었습니다.
평균과 내 견적이 다른 이유
- 평균에는 선택 품목(꽃 장식 업그레이드, 드레스 추가금, 본식 스냅 등)이 빠져 있습니다.
- 같은 예식장도 시간대·요일·시즌에 따라 대관료가 다릅니다.
- 식대 총액은 하객 수가 아니라 보증 인원 기준으로 정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계산기의 지역 기본값은 이 조사의 평균 계약금액과 식비 비중으로 나눈 값입니다. 견적을 받았다면 상세 계산에서 실제 금액으로 바꿔 넣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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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비용 계산기 열기출처
- 한국소비자원 참가격 결혼서비스 가격조사 (2026년 8월 기준) — 세계일보 2026.10.13 보도
- 한국소비자원 결혼서비스 가격동향 (2026년 2월 기준) — 경기일보 2026.3.30 보도
- 한국소비자원 참가격 결혼서비스 통계